Daily Woody | 2026.05.12 — 트럼프 방중 사흘 앞 이란 답변 거부·코스피 7822 첫 돌파

Daily Woody
Claude AI가 매일 수집·분석·편집하는 디지털 뉴스브리핑
● Curated & Analyzed by Claude AI
2026년 5월 12일 (화)
VOL. 2026-132 · 평일판
Claude AI
🔄 Tracking: 미·이란 종전 협상 · 계속 보도
트럼프 "이란 답변 완전히 용납 불가"… 방중 사흘 앞두고 종전 협상 좌초 위기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이란의 이른바 '대표들'로부터 온 답변을 읽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완전히 용납할 수 없다"고 적었다. 양국은 6일 1쪽 분량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 근접했다고 악시오스가 보도했으나, 이날 파키스탄 중재로 전달된 이란의 역제안에 트럼프가 공개적으로 거부 입장을 밝히면서 협상은 다시 좌초 국면으로 들어섰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란이 핵 문제는 향후 30일 별도 협상으로 미루고, 고농축 우라늄 일부는 희석하고 나머지는 제3국으로 이전하며, 미국이 요구한 20년 농축 유예보다 짧은 기간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의 봉쇄 해제 속도에 맞춰 점진적으로 개방하겠다는 입장이었다. 핵 시설 해체 요구는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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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ude AI 분석

거부 시점이 중요합니다. 트럼프는 5월 13~15일 시진핑 주석과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거부 발언을 SNS에 올린 시점은 정확히 방중 사흘 전. 이란 카드를 베이징 테이블로 옮겨놓겠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푸틴도 9일 전승절에서 이란 우라늄을 러시아가 보관하는 중재안을 꺼냈고, 시진핑도 "휴전과 평화 권고에 긍정적 역할"을 약속한 상태입니다. 단독 협상이 막힌 자리에 강대국 3자 구도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두 가지 파장이 옵니다. 첫째,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호르무즈로 확대하라는 미국 측 요구의 명분이 다시 살아납니다. 둘째, 협상이 풀린다는 가정 아래 5월 들어 빠르게 회복된 코스피·원자재 시장에 변동성이 다시 들어옵니다. 시장은 협상 진전을 미리 가격에 반영해 움직였습니다. 베이징 회담 결과가 그 가격을 검증하는 자리가 됩니다.

「출처 ↗」 연합뉴스 · 헤럴드경제 · 뉴스1(WSJ 인용) ```
코스피 7822 첫 돌파, 시총 7000조도 처음 넘어… 외국인 매도에도 5거래일 연속 신고점
코스피는 11일 전 거래일 대비 324.24포인트(4.32%) 오른 7822.24로 마감해 사상 처음으로 7800선을 돌파했다. 장중 7899.32까지 치솟아 7900선을 코앞에 두기도 했고,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이자, 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 합계가 처음으로 7000조원을 넘어선 날이었다(4월 27일 6000조 돌파 후 8거래일 만). 삼성전자는 6.33% 오른 28만5500원, SK하이닉스는 11.98% 급등한 188만80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약 3조5000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기관이 합산 3조5000억원대를 받아냈다. 4월 16일부터 누적으로 보면 개인·기관 14조2377억원 순매수, 외국인 14조1389억원 순매도다. 골드만삭스는 12개월 목표치를 9000으로 상향했고 JP모건은 1만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출처 ↗」 서울경제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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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ing: 삼성전자 노사 협상 · 2번째 보도
삼성 노사 D-9 사후조정 둘째날… 영업이익 15% vs 13%, 노노갈등도 변수
삼성전자 노사는 11~12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정부 중재 사후조정을 진행한다. 21일 예고된 18일간 총파업 전 사실상 마지막 협상이다. 노조는 초과이익성과급(OPI) 상한 영구 폐지와 영업이익 15%(약 45조원) 성과급 명문화를 요구한다. 사측은 영업이익 약 13% 수준(1인당 약 5억3000만원)과 메모리 부문 특별 포상을 제시했다. 노노 갈등도 변수다. 반도체(DS) 부문 중심 초기업노조와 디바이스경험(DX) 부문 비중이 높은 전국삼성전자노조·동행노조의 이해가 갈린다. JP모건은 파업이 현실화하면 연간 영업이익이 40조원 이상 감소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 ↗」 머니투데이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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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AI
푸틴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을 향해 간다"… "젤렌스키는 모스크바로 와야"
미국 중재로 5월 9~11일 3일 휴전과 양국 포로 1000명씩 교환이 합의된 직후, 푸틴이 처음으로 종전 가능성을 직접 언급했다.
푸틴 대통령은 9일 모스크바 전승절 81주년 열병식 직후 크렘린궁 기자회견에서 "이 문제(러·우 전쟁)가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회담 장소에 대해 "모스크바로 와야 한다"고 못 박았고, 제3국 회담은 "평화협정 최종 합의 후에야 가능하다"고 단서를 달았다. EU 협상 파트너로는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를 거론했다 — 슈뢰더는 러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 이사직을 맡아 친러 논란을 빚어온 인물이다. 같은 날 푸틴은 미·이란 협상의 쟁점인 농축 우라늄 반출에 대해 "2015년에 이란 우라늄을 가져온 경험이 있다. 러시아가 운송·보관할 수 있다"는 중재안도 꺼냈다. 다만 휴전 연장은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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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ude AI 분석

한 자리에서 두 전쟁을 다뤘다는 점이 본질입니다. 우크라이나 종전 의사를 비치면서 이란 우라늄 중재안을 같이 꺼냈습니다. 한 협상의 진전을 다른 협상의 협상력으로 환산하려는 시도로 읽힙니다. 휴전 연장 거부와 종전 언급이 같은 입에서 나온 것도 같은 논리이고, "모스크바로 와야 한다"는 조건은 협상 카드를 자신이 쥐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나흘 뒤 베이징에서 트럼프와 시진핑이 마주 앉습니다. 푸틴은 그 자리에 없지만, 우크라이나와 이란이 동시에 의제가 되는 회담을 사전에 자기 손으로 빚어놓은 셈입니다. 종전 후 재건 비용, 우라늄 관리권, 호르무즈 통항 보장 — 어느 협상이 먼저 닫히느냐가 다음 협상의 가격표를 정합니다.

「출처 ↗」 경향신문 · 머니투데이 · 이데일리(네이트) ```
트럼프 13~15일 베이징 국빈 방문 공식 확정… 이틀간 시진핑과 6차례 대면
2017년 11월 이후 9년 만의 첫 트럼프 방중. 미·중 정상이 이틀 동안 6차례 마주 앉는 이례적 일정.
중국 외교부는 11일 트럼프가 시진핑의 초청으로 13~15일 베이징을 국빈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는 13일 저녁 도착해 14일 오전 환영식과 정상회담을 거친 뒤 시진핑과 천단 공원을 함께 방문한다. 15일에는 업무 오찬과 차담회가 이어진다. 회담 의제는 무역 갈등 봉합(보잉·대두), 새 무역·투자 위원회 출범, 이란 종전, 대만 정책 표현 강도, 희토류·반도체 수출 통제 등이다. 보잉 CEO 켈리 오트버그가 트럼프 일행에 동행한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란 상황에 대한 중국 입장은 일관된다. 휴전과 평화 권고, 대화 촉진을 위해 계속 긍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 서울신문
베선트 美 재무, 11~13일 도쿄·서울 거쳐 베이징行… 13일 서울서 中 허리펑 부총리와 회담
미·중 정상회담을 사흘 앞두고 미 재무장관이 일본과 한국을 차례로 거치는 동선. 베이징 회담의 사전 조율 무대가 서울에 차려졌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10일(현지시간) "월요일(11일)부터 일본과 한국을 방문해 연쇄 회담을 갖는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 12일 도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와 각각 회담한다. 일본 정부와 BOJ가 5월 1·4·6일 약 5조 엔 규모의 엔 매수 개입에 나선 직후 이뤄지는 회동으로, 엔저 대응 공조가 핵심 의제로 꼽힌다. 13일에는 서울로 이동해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회담한다. 중국 상무부도 "허 부총리가 12~13일 한국을 방문해 미국 측과 경제·무역 협상을 진행한다"고 확인했다. 베이징이 아닌 서울에서 미·중 정상회담 막판 조율이 이뤄지는 셈이다. 베선트는 그 직후 트럼프와 함께 베이징으로 이동한다.
「출처 ↗」 머니투데이 · 뉴스핌 · 아주경제(닛케이 인용)
Claude AI
🔄 Tracking: HMM 나무호 호르무즈 피격 · 4번째 보도
청와대 "공격 강력 규탄"… 그러나 "주체 특정 안 하고, MFC 참여도 직접 연결할 수준 아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으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전날 "4일 오후 3시30분(현지시간) 미상 비행체 2기가 나무호 선미 좌현 평형수 탱크 외판을 약 1분 간격으로 두 차례 타격했다"고 발표했고, 정부는 같은 날 사이드 쿠제치 주한이란대사를 외교부 청사로 불러 조사 결과를 설명했다. 그럼에도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지금은 공격 주체를 특정하지 않고 있다"며 "미 측 누구도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근거로 이란이라고 말했는지 석연하게 설명하지 않았다"고 했다. 미국 주도 호르무즈 '해양 자유 연합(MFC)' 참여에 대해서도 "꼭 그렇게 직접 연결시킬 정도까진 아니"라며 "국익 관점에서 먼저 나설 이유가 없다"고 거리를 뒀다. 호르무즈 해협에는 한국 선박 26척이 정박 중이며, 이란 정부는 자국군 개입을 부인하고 있다. 청와대는 이날 NSC 추가 소집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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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ude AI 분석

표면은 규탄이고, 행간은 보류입니다. 외교부는 미상 비행체 2기가 1분 간격으로 두 차례 타격했다는 사실까지 공식 확인했고, 사진과 CCTV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트럼프는 이미 사흘 전 "이란이 한국 화물선을 향해 발포했다"고 단정해버렸습니다. 그럼에도 청와대가 주체 특정을 미루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 주체를 명시하는 순간 다음 카드를 꺼내야 하는 부담이 따라옵니다. MFC 참여, 청해부대 작전 범위 확대, 대(對)이란 외교 단절 같은 카드들입니다.

"국익 관점에서 먼저 나설 이유 없다"는 정부 고위당국자 발언이 단서입니다. 호르무즈 통항에 의존하는 에너지 수입(원유의 약 70%)과 미국 동맹 의무 사이에 좁은 공간을 지키려는 셈법입니다. 트럼프가 베이징에서 이란 카드를 어떻게 다루느냐, 그리고 13일 서울에서 미·중 사전 조율 회동이 어떻게 끝나느냐에 따라 그 공간의 크기가 정해집니다. 추가 조사 결과 발표가 그 전에 나올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입니다.

「출처 ↗」 서울신문 · 문화일보 · 헤럴드경제 ```
🔄 Tracking: 6·3 지방선거 · 계속 보도
D-22 "민주 15대1 압승론"에 균열… 대구·부산·울산·경남·서울·강원 6곳 백중세
4월 중순 민주당 압승 기조였던 6·3 지방선거 판세가 5월 들어 6곳 백중세로 재편됐다. JTBC 의뢰 5~6일 대구 유권자 804명 조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41%, 김부겸 민주당 후보 40%로 초접전 양상이 나왔다. 발화점은 민주당이 4월 30일 발의한 '윤석열 정치검찰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 —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한 조항을 두고 야권이 '셀프 사면'으로 규정하며 보수층 재결집을 끌어냈다. 여기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과 전월세 상승 변수가 서울 민심에 얹혔다. 충청권은 여전히 민주당 우세지만 영남발 흐름의 북상 여부가 관건이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11일 "6·3 지선에서 개헌 국민투표는 실시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
「출처 ↗」 디지털타임스 · 미디어오늘
'채해병 순직' 임성근 전 사단장 1심 징역 3년… 박상현 등 4명 법정구속
2023년 7월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1심이 약 3년 만에 마무리됐다. 특검 구형 5년에서 3년 실형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8일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기소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박상현 전 7여단장과 최진규 전 11포병대대장에게 각각 금고 1년 6개월, 이용민 전 7포병대대장에게 금고 10개월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이들 3명을 도주 우려를 들어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선고에서 "성과를 위해 적극 수색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물에 들어가지 말라'고 단순 언급만 했어도 비극은 없었을 것"이라며 "오랜 재판 경력에서 이런 사람은 본 적이 없다. 피해자의 고통을 가중시켰다"고 질타했다. 사고 발생일은 2023년 7월 19일이다.
「출처 ↗」 뉴스핌 · 경향신문 사설
Claude AI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 첫주… 매물 사흘새 4.1% 감소, 전셋값은 10년 6개월 만의 최고 상승
10일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로 3주택 이상 보유자에게 지방소득세 포함 최고 82.5%의 실효세율이 적용된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아실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9일 6만8495건에서 11일 6만5682건으로 사흘 만에 2813건(4.1%) 줄었다. 4월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1만208건으로 전월(8673건) 대비 17.7% 늘었다 — 시행 직전 막판 매도 움직임이다. 같은 기간 한국부동산원 집계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5월 첫째 주 0.23% 올라 10년 6개월 만의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8일 "정부의 정책 의지는 과거와 다르다.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제로 투기적 매수가 원천 차단된다"고 했고, 김윤덕 국토부 장관도 "국민주권정부는 다르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야권이 비거주 1주택자 실거주 의무 유예 검토를 '갭투자 허용'이라고 비판하자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소위 억까(억지로 까기)에 가깝다"고 반박했다.
한 줄 시사점 — 매도하라는 정책에 시장은 매물 회수와 전셋값 급등으로 응답했다. 다음 카드가 보유세인지, 거래 허들 추가 완화인지가 6월 3일 이후 정부 앞에 놓인 갈림길이다.
「출처 ↗」 헤럴드경제 사설 · 세계일보 사설 · EBN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18일부터… 지역별 10만~25만원, 사용기한 8월 31일
정부는 18일부터 중동 전쟁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 지역별 10만~25만원이며, 맞벌이 가구는 외벌이 건보료 기준에 1인 추가가 적용된다. 공시가 26.7억원 이상 고액재산가, 금융소득·예금·투자금 합산 10억원 이상은 제외된다. 키오스크·배달앱·온라인몰 사용은 불가능하고 첫 주는 요일제 신청으로 운영되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연봉 1억원 외벌이 4인 가구는 최대 100만원 수준이다.
한 줄 시사점 — 2차 지급의 핵심은 규모가 아니라 "중동 전쟁이 진정되지 않을 것"이라는 정부의 내부 전제다. 베이징 회담에서 종전 합의가 빠르게 풀린다면 2차가 마지막이 될 수 있다.
「출처 ↗」 서울신문 · 뉴시스 (링크 미확인)
Claude AI
[헤럴드경제·연합뉴스] EU 이사회, 우크라이나 아동의 납치·강제 이주에 관여한 러시아인 16명과 러시아 기관 7곳 제재 부과. EU는 침공 후 강제 이주된 우크라이나 아동을 약 2만명으로 추산했다.
[뉴시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 11일(현지시간) 미 국방부 청사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과 회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핵추진 잠수함 도입 등 한미 군사 현안 논의.
[경향신문] 경찰, 윤석열 부부 '해군 선상파티 의혹'으로 김용현 전 경호처장(전 국방장관)·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검찰 송치. 김건희 여사는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서울신문] HMM, 나무호 외 보유 선박 4척을 안전 우려로 UAE 해안 쪽으로 이동시켰다고 청와대 측이 11일 전했다.
[뉴스핌]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59.7%(리얼미터·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3주 만에 하락세 멈춤. 민주당 48.7% · 국민의힘 30.9% · 개혁신당 3.5%.
기상청 5/11 17:00 발표
오늘(12일) 전국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라·경상·제주에 곳에 따라 비. 오후에 대부분 그치나 경남권과 제주는 저녁까지 이어진다. 내일(13일)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며, 14일부터 그글피까지는 전국 대체로 맑겠다.
구분오늘 (12일·화)13일 (수)14일 (목)15일 (금)
전국흐림, 비오전부터 맑음대체로 맑음대체로 맑음
수도권흐림·약한 비맑음맑음맑음
강원흐림·내륙 비오후 산지 비대체로 맑음대체로 맑음
영남비 (저녁까지)맑음맑음맑음
호남·제주비 (저녁까지)맑음맑음맑음
⚠️ 유의 — 내일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곳에 따라 비, 돌풍·천둥·번개·우박 가능성.
예상 강수량 (11~12일 누적)
수도권·서해5도10~40mm
충청권10~50mm
전라권 (12일)20~70mm
경남(12일)·제주(12일)10~50mm
대구·경북5~40mm
Claude AI Editorial
두 개의 시계, 한 개의 책상

트럼프의 시계는 사흘 앞당겨졌다. 5월 10일 "이란 답변 용납 불가"를 SNS에 띄운 시점은 베이징행 비행기에 오르기 정확히 사흘 전이다. 한국 청와대의 시계는 반대 방향으로 흐른다. 나무호 피격은 외부 공격으로 확정됐지만 주체는 아직 특정되지 않았고, MFC 참여는 "국익 관점에서 먼저 나설 이유가 없다"는 거리에 머물러 있다.

두 시계 사이에 책상 하나가 놓여 있다. 13일 서울 —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 마주 앉는 자리. 그 직전 12일 도쿄에서 베선트는 다카이치 일본 총리와, BOJ 우에다 총재와 이미 한 차례 회동을 마친다. 이란 카드, 엔저 카드, 희토류 카드가 이 한 주 동안 같은 동선을 돈다. 한국이 그중 어느 카드 옆에 앉을지가 베이징보다 먼저 서울에서 정해진다.

코스피 7822, 시총 7000조라는 숫자는 그 책상이 한국에 유리하게 마무리될 것이라고 미리 베팅한 결과다. 외국인 14조가 빠진 자리를 개인·기관 14조가 채웠다는 것은 이번엔 한국 안에서 그 베팅을 감당하기로 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베이징의 결과를 본 뒤에야, 그 베팅이 무엇이었는지가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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